제 목 *연합뉴스 보도자료* 포장이사 제대로 하는 이삿짐센터... 행복찾기익스프레스
작성자 행복찾기
내 용

지난 6월... 영국에서 3년 넘게 생활을 하다가 귀국한 유은희씨는 걱정거리가 생겼다.

다름이 아니라 대방동 친정에 맡겨놨던 짐을 창원으로 옮겨야 하기 때문이다. 비록 3년이라는 짧다면 짧은 영국생활이었지만 귀국해서 바로 이삿짐센터를 알아보기란 참으로 어려운 일이었다. 인터넷을 검색중 업체명이 너무 마음에 들어 선택한 곳이 행복찾기익스프레스.

포장이사 전문업체 행복찾기익스프레스(www.happyexpress.co.kr 대표 위삼량)는 포장이사 외에도 일반이사, 보관이사, 원룸이사, 용달이사, 사무실이사, 해외이사 등을 고객의 눈높이에 맞게 꼼꼼하게 일처리를 하는 업체로 유명하다.

유은희씨는 행복찾기익스프레스(이하 행복찾기)의 무료방문견적을 받은 후 더욱더 믿음을 가졌다고 한다. "낯선 사람이 우리 집에 와서 짐을 본다는 게 조금 망설여졌어요. 하지만 견적을 보러온 직원분과 콜센터 직원분 모두 친절하시고 신뢰감 있게 말씀해주셔서 행복찾기로 결정했습니다. 또한 이삿날 고속버스를 타고 내려간 저보다 먼저 도착해서 짐을 정리하시는 모습. 마지막으로 정리가 다 되었는데도 더 필요한 게 없냐고 하시는 모습 등등... 행복찾기를 선택한 것에 만족합니다"

행복찾기는 자체적으로 콜센터를 직접 운영하여 친절한 상담을 보장하며, 포장이사비용의 현실적 제시, 전문 포장과 안전한 운송, 그리고 꼼꼼한 정리까지 시원하게 해결해주고 있다. 이는 수많은 포장이사 전문 업체 사이에서 단연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며, 한번 행복찾기의 이사서비스를 이용한 고객이면 다시 찾는 이삿짐센터로 유명하다.

"이사현장 경험이 20년입니다. 20년이란 세월동안 정말 많은 이사고객을 만나며 그들이 원하시는게 무엇인지를 고민했습니다. 이사현장 경험을 중심으로 행복찾기익스프레스 직원들의 서비스, 친절교육에 매일 힘쓰고 있습니다" 라며 행복찾기 위삼량 대표는 말한다.

최근 이사문화는 예전처럼 주먹구구식이 아닌 섬세한 컨설팅과 고객의 상황과 현실에 맞는 맞춤이사 서비스를 추구한다. 이런 문화속에서 행복찾기익스프레스의 고객 맞춤서비스는 큰 방향을 일으킬 것으로 확신한다. 이사문의전화 1644-2401
(연합뉴스 2011년 8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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